탈북민 3만 명 시대…정착 지원 정책 강화 필요
국내 탈북민 수가 3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사회 통합과 정착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회부2026년 5월 17일 오후 10:36출처: K민족뉴스

통일부에 따르면 국내 탈북민 수가 처음으로 3만 명을 돌파했다.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탈북민들은 하나원 교육 이후 지역사회에 배치되지만, 취업률과 소득 수준이 일반 국민에 비해 낮은 편이다. 특히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탈북민 지원 단체들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심리 상담, 직업 훈련, 커뮤니티 형성 등 종합적인 지원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도 이에 호응해 내년부터 탈북민 정착 지원 예산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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